(중고회장기) 손성현-이규림 개인전 복식 초대 챔피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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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회장기) 손성현-이규림 개인전 복식 초대 챔피언 탄생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트에서 열린 제39회 회장기 전국남여중고등학교테니스대회에서 신설된 개인전 초대 챔피언이 탄생했다.

26일 펼쳐진 개인전 여자복식 중등부 결승에서 손성현-이규림(이상 포산중)이 곽나형-박은수(이상 청주여중)을 맞이해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끝에 첫세트를 7-6<6>으로 이겨 기선을 잡고 두번째 세트를 6-2로 마무리하고 여중등부 복식 초대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복식 초대 챔피언에 오른 손성현과 이규림은 “전국대회 복식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해 얼떨떨하다, 특히 신설된 개인전 복식에서 초대챔피언에 오른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이번 우승을 기회로 더욱 열심 노력해 훌륭한 선수가 되겠다”며 “이 영광을 학교 동료들과 선생님께 돌려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복식 결승에 앞서 열린 여중등부 단식 준결승에서 3번시드 포산중의 이가은이 착실한 포인트 관리로 청주여중의 박은수를 6-1,6-1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가은의 결승상대는 2번시드 이규림(포산중)을 6-0,6-3으로 이긴 곽나형으로 정해졌다.

39회째를 맞이한 회장기 대회는 선수들의 저변 확대와 대회 경험을 넓혀주고 전국적인 테니스 붐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중고테니스연맹의 결단으로 단체전 외에 개인전 단,복식을 신설해 참가한 많은 선수들과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주식(한국중고테니스연맹) 부회장은 “그동안 단체전만 치뤄왔던 회장기대회에 개인전을 신설해 선수들에게 더 많은 경기 경험과 목표의식을 심어주고 선수들의 저변 확대를 통한 한국테니스의 발전에 목적이 있다 늘어난 게임 수 만큼 대회 진행에 어려움이 있지만 선수들의 호응이 높아 기쁘다.”라며 “올시즌엔 남녀 중둥부 개인전만 실시했지만 내년부터는 고등부까지 개인전 경기를 열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장소에서 열린 단체전 각부 8강에서 양구중A와 마포중이 승리하고 남중등부 준결승에 진출했고, 양구고와 마산고가 남고등부 준결승에 안착했고 안동여고,중앙여고,강릉정보고,전곡고가 여고등부 4강에 진출해 정상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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