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회장기) 안동고-양구고, 중앙여고-강릉정보고 고등부 남여 단체 결승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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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회장기) 안동고-양구고, 중앙여고-강릉정보고  고등부 남여 단체 결승 맞대결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트에서 열리고 있는  제39회 회장기 전국남여중고등학교테니스대회 고등부 남녀 단체전 정상을 놓고 안동고와 양구고, 중앙여고와 강릉정보고가 결승에 진출해 정상을 다툰다.

27일 5단2복으로 펼쳐진 남자 고등부 단체전 준결승에서 안동고가 이재명,박민종,박용치,강완석, 김준서를 앞세워 강준수,장태하,유진석,김기범,심용준이 분전한 삼일공고를 상대로 종합전적 4-1로 물리치고 결승에 안착했다.

결승에 진출한 안동고는 마산고의 기권으로 결승에 무혈입성한 양구고로 정해졌다.

여자고등부 준결승에서는 이은지,이은혜,백다연,윤혜란의 고른 활약을 펼친 중앙여고가 전곡고를 종합전적 4-1로 이기고 원윤서,오유경,조시형,유세하가 선전하며 종합전적 4-1로 안동여고를 꺾은 강릉정고공고를 상대로 우승 사냥에 나선다.

남자 중등부 정상은 안동중A와 양구중A의 대결로 압축되어 마지막 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 개인전 여자중등부 결승에서 포산중의 이가은이 청주여중의 곽나형과 접전끝에 6-3,1-6,10-7로 이기고 정상을 차지하며 여중등부 단식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경기 후 이가은은”우승을 했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입을 연 뒤”두번째 세트에서 이겨야 겠다는 생각에 서둘러 경기를 하다 위기를 자초했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포인트관리와 과감한 공격으로 우승 할수 있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해 인정받는 선수가 되고싶다.”고 덧붙였다.

이가은을 지도하고 있는 김선아(포산중)코치는 “어제 복식에 이어 단식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많은 관심과 격려를 해주시는 학교에 이영광을 돌린다.”라며 “8개월전부터 선수들을 지도하기 시작했고 재능이 많은 선수들이다,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을 통해 훌륭한 선수들로 육성시켜 나가겠다. 목표는 소년체전에서의 우승이다.”라며 즐거움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단체전 각부 결승과 개인전 남자 중등부 결승전이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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