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 낫소기 첫 우승

0

서울고등학교(이하 서울고)가 창단 후 처음으로 낫소기 전국남여중고등학교테니스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7월26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 테니스코트에서 막을 내린 제54회 낫소기 전국남여중고등학교테니스대회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 박의성, 정영석을 앞세워 서울고는 김동주, 임승준이 분전한 마포고를 종합전적 3-2로 물리쳤다.

4단1복으로 펼쳐진 이날 결승에서 서울고는 1,2번 단식에서 마포고의 임승즌과 김동주에게 김민성과 김한겸이 패했으나 3,4번 단식에 나선 박의성과 정영석이 이원석과 구테우를 물리치고 경기의 승패를 복식으로 끌고가 박의성-정영석이 김동주 구테우를 세트스코어 2-0(6-0,6-2)로 이기고 창단 후 처음으로 낫소기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맛봤다.

양구중A팀과 부평서중A팀이 맞 대결을 펼친 중등부 결승에서는 이해선, 윤현덕, 심우혁, 김민준이 버틴 양구중A가 조민기, 김재원, 강민성, 한범한이 선전한 부평서중을 피말리는 접전끝에 종합전적 3-2로 이기고 2015년 이후 3년만에 낫소기 정상에 올랐다.

여고부 결승에서는 중앙여고A팀이 중앙여고B팀을 3-0으로 여유롭게 물리치고 정상을 차지하였으며 중앙여중A팀이 정자중 A팀을 상대로 3-0으로 이기고 중등부 정상을 차지했다.

Share.

About Author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