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여고A팀, 문체부 전국대회 단체전 9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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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여고A팀, 문체부 전국대회 단체전 9연패 달성

중앙여고 A팀이 8월18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여중고등학교테니스대회에서 중앙여고B팀을 종합전적 4-0으로 이기고 대회 9연패를 달성했다.

5단2복으로 펼져진 결승에서 중앙여고 A팀은 오은지, 이은혜, 위휘원, 백다연, 윤혜란, 원예영, 오민영이 선전해 김민서, 김윤아, 문정, 신혜서, 김수민, 한수진, 왕윤진이 분전한 중앙여고 B팀을 상대로 4개 단식에서 승리하며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9연패를 확정 지었다.
대회 9연패를 달성한 양주식(중앙여고)감독은 “2010년부터 이대회까지 9연패를 달성해 매우 기쁘고 무더위속에서 자신들의 기량을 아낌없이 펼쳐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는데 선수들이 뜻깊은 선물을 안겨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10연패의 대업을 보지 못한채 교육현장에서 물러나야 하는것이 아쉬울 따름이다.”라고 말끝을 흐렸다.

같은 장소에서 열린 여중 결승에서 중앙여중은 복병 주문진중을 상대로 1, 2, 3, 5 단식에서 권지민, 윤선우, 구연우, 김예린이 승리해 종합전적 4-0으로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대회 2연패에 성공하며 고등부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기를 품에 안았다.
대회 동반우승을 차지한 중앙여중의 최준철 코치는 “올 시즌 마지막 단체전을 우승으로 장식해 유종의 미를 거두게 돼 기쁘고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9연패를 달성한 고등부와 2연패를 이룬 중학교 선수들이 남은 시즌 개인전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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