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고, 4년만에 문체부장관기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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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고, 4년만에 문체부장관기 정상 등극

8월19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여중고등학교테니스대회에서 마포고가 우승하며 2014년 이후 4년만에 남자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5단2복으로 펼져진 결승에서 마포고는 효명고를 상대로 종합전적 4-2로 물리쳤다.
마포고는 5단식이 동시에 열린 이날 3,4,번 단식에서 정석우, 정휘진이 한선용, 정훈기에게 패했으나 1,2,5단식에서 이원석, 임승준, 구테우가 심준섭, 현지웅, 장준혁을 이기고, 이원석-정휘진조가 2번 단식에서 정훈기-현지웅조를 물리쳐 종합전적 4-2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마포고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연패를 달성한 후 정상에서 잠시 비껴 서 있었으나 이번대회를 석권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경기를 지켜본 마포고의 이승훈 코치는 “마포고 코치로 부임한지 3년만에 처음으로 전국대회 단체전 정상에 올라 흥분되고 기쁘다, 선수들이 무더운 날씨속에서 할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매 경기 집중력을 끌어 올린것이 주효했다, 이 영광은 그동안 고생한 선수들과 교장선생님과 감독님의 몫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장소에서 열린 중등부 결승에서 부평서중이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5단2복을 펼쳐진 결승에서 부평서중은 피말리는 접전끝에 조민기, 장준하, 한범한, 강민성, 강수현이 1,3,5단식과 2번복식을 승리하며 유한, 김도현, 엄희준, 배준열, 이동규가 분전한 서곡중을 상대로 종합전적 4-3으로 물리치고 처음으로 전국대회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유성민코치(부평서중)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선수들이 만들어낸 결과는 모두 합심해서 끌어주고 뒷받쳐주며 최선을 다한 최고의 결과다, 그동안 학교와 관계자분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것이 헛되지 안았다는 증거다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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