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다연·김근준, U18-헤드컵 단식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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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다연·김근준, U18-헤드컵 단식 4강 진출

백다연(중앙여고)과 김근준(양구고)이 18세 이하 남녀 우수선수들을 초청해 펼쳐지고 있는 2018 헤드컵 양구 실내주니어 테니스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12월26일 강원도 양구 양구테니스파크 실내태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지난 10월 장호배에서 2연패를 차지했던 백다연이 조시형(강릉정보고)을 세트스코어 2-0(6-1,6-0)으로 가볍게 이기고 준결승에 올랐다.

조시형을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한 백다연은 같은 학교 오은지와 결승길목에서 만났다.

오은지는 풀세트 접전끝에 복주여중의 정보영을 4-6,6-4,6-2로 물리쳤다.

위휘원(중앙여고)은 오유경(강릉정보고)과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쳐 7-5,5-7,7-5로 힘겹게 이기고 문정(중앙여고)을 5-7,6-3,6-1로 물리친 이은지(중앙여고)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남자부 8강전에서 김근준은 장태하(삼일공고)를 맞이해 첫 세트를 0-6으로 내준 뒤 2,3세트를 6-3,6-1로 따내 세트스코어 2-1의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라 윤현덕(양구중)을 가볍게 6-1,6-2로 물리친 박민종(안동고)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추석현(양구고)을 6-4,6-1로 물리친 김동주(마포고)는 박용준(전곡고)과 피말리는 접전끝에 6-2,6-7<4>,6-4로 이기며 중학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장윤석(효명중)을 준결승에서 만나 정상에 도전하고 있다.

한편 시즌 마지막 대회로 열리고 있는 2018 헤드컵 양구 실내주니어 테니스대회는 남녀 우수주니어들을 초청해 남녀 각 8개조로나눠 라운드로빈 예선을 펼쳐 각 조 1, 2위가 본선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최강자를 가리게 되며,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헤드테니스용품 공식 판매원 ㈜앨커미스트에서 남자 우승 700만원, 준우승 350만원, 여자 우승 500만원, 준우승 250만원의 경기력 향상지원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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