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준-김동주, 위휘원-백다연 , 헤드컵 남녀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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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준-김동주, 위휘원-백다연 , 헤드컵 남녀 결승 진출

18세 이하 남녀 우수선수들을 초청해 펼쳐지고 있는 2018 헤드컵 양구 실내주니어 테니스대회 남녀단식결승에 김근준(양구고)과 김동주(마포고), 위휘원과 (이상 중앙여고)이 진출했다.

12월27일 강원도 양구 양구테니스파크 실내태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4강전에서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는 김근준이 박민종(안동고)에게 기권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김근준은 첫 세트를 접전끝에 5-7로 내주고 두번째 세트에서 강한 서브와 상대를 좌우로 흔드는 스트로크로 경기를 지배 해 6-4 이겨 승패를 원점으로 되돌려 놓았다.

김근준은 파이널 세트게임스코어 1-0의 상황에서 오른쪽 허벅지 근육 통증으로 경기를 포기한 박민종에게 기권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해 김동주와 정상을 위한 일전을 남겨두고 있다.

김동주는 중학돌풍을 일으키며 준결승까지 진출한 장윤석(효명중)을 세트스코어 2-0(6-2,6-1)으로 잠재우고 결승에 안착했다.

중앙여고 같은 학교 동료끼리 펼친 여자부 준결승에서 위휘원은 이은지와 6-6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첫 세트의 접전에서 7-2로 이겨 승기를 잡고 안정된 디펜스와 착실한 포인트 관리로 6-2로 이은지를 따돌리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 진출한 위휘원은 풀세트 접전끝에 오은지를 4-6,6-2,6-2로 물리친 백다연과 헤드컵의 주인공을 가린다.

한편 시즌 마지막 대회로 열리고 있는 2018 헤드컵 양구 실내주니어 테니스대회의 남녀 결승 경기는 12월28일 오전 10시부터 양구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펼쳐지며,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헤드테니스용품 공식 판매원 ㈜앨커미스트에서는 남자 우승 700만원, 준우승 350만원, 여자 우승 500만원, 준우승 250만원의 경기력 향상지원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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