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유망주 백다연, 대회 2관왕 향해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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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유망주 백다연, 대회 2관왕 향해 질주
 
백다연(중앙여고)이 중국 선전(심천)에서 열리고 있는 ITF중국주니어 1차대회(Grade4) 단식 4강, 복식 결승에 진출해 대회 2관왕을 향해 질주하고있다.
 
국내 여자주니어 랭킹 1위 백다연(Jr 167위)이 1월4일 열린 대회 단식 8강에서 중국의 팡란 티안(Jr417위)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0(6-4,6-1)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4강에 올랐다.
 
4강에 진출한 백다연은 쥬오쉬안 배(중국 Jr 350위)를 상대로 결승 진출을 다툰다.
 
이어 열린 복식준결승에서 백다연은 핌라다 자타바 폴느바니크(태국)와 호흡을 맞춰 2-6,6-3[10-4]
으로 중국의 유지아오 최-나 동 에게 역전 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해 큐안 이 리(대만)- 팡란 티안(중국)과 우승 길목에서 만났다.
 
같은 장소에서 함게 열리고 있는 남자부 경기에서 장윤석(효명중Jr478위)이 퀴안 선(중국 Jr288위)을 1,2세트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끝에 7-6<4>,7-6<2>로 이기고 준결승에 안착했다.
 
장윤석은 복식 준결승에서 현준하(가덕중)와 함께 중국의 징펜 송-퀴린 왕을 가볍게 6-2,6-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백다연(오른쪽) 과 핌라다 자타바폴느바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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