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유망주 현준하- 장윤석, 백다연 남녀 복식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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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유망주 현준하- 장윤석, 백다연 남녀 복식 준우승

중국 선전(심천)에서 열리고 있는 ITF중국주니어 1차대회(Grade4)에서 현준하-장윤석(이상 효명중)과 백다연(중앙여고)이 남녀 복식 결승에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5일 대회남자 복식 결승에 나선 현준하-장윤석이 3번시드 키레 락 윈 탕(홍콩)-창린 샤이(대만)를 상대로 첫 세트를 7-6<3>으로 이기며 선전했으나 상대의 거친 반격에 두번째 세트를 2-6으로 내주고 매치타이브레이크에서 6-10으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복식 경기 전 열린 단식 4강에서도 장윤석(Jr478위)은 파톤 한차이클(태국 511위)를 상대로 첫 세트를 5-3으로 이기며 기선을 잡았으나 아쉽게도 2,3세트를 1-6,3-6으로 내주고 주저앉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같은 장소에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 국내 여자주니어 랭킹 1위 백다연(Jr 167위)은 핌라다 자타바폴느바니크(태국)와 호흡을 맞춰 복병 큐안 이 리(대만)- 팡란 티안(중국)에게 1-6,4-6으로 패해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복식 준우승에 머문 백다연(Jr 167위)은 앞서 열린 단식 4강에서 쥬오쉬안 배(중국 Jr 350위)를 상대로 가볍게 6-3,6-0으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백다연은 1회전부터 단 한세트도 내주지 않고 결승에 진출하는 저력을 선보여 관계자들로 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백다연의 결승전 상대는 중국의 나 동(Jr414위)으로 정해졌다.

한편 그동안 홍콩에서 호주오픈 주니어대회를 위해 전지 훈련중이었던 구연우(중앙여중 Jr152위)가 장서재코치와 함께 5일 오후에 멜버른으로 출발했다.

사진=왼쪽 두번째 백다연, 오른쪽 첫번째 현준하, 두번째 장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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