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백다연, ITF 중국주니어1차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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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백다연, ITF 중국주니어1차 준우승

백다연(중앙여고 Jr167위)이 중국 선전(심천)에서 열린 ITF중국주니어 1차대회(Grade4) 단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1월6일 대회 결승에서 백다연은 복병 나 동(중국, 414위)에게 세트스코어 1-2(3-6, 6-1, 4-6)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1회전부터 단 한세트도 내주지 않고 결승에 진출한 백다연은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친 나 동에게 3-6으로 첫 세트를 내준 뒤 전열을 가다듬고 나선 두번 째 세트를 6-1로 따내 승부를 마지막 세트까지 이어가며 선전했지만 게임스코어 3-0에서 나 동의 거친반격에 흔들려 결국 3-6으로 패하며 정상문턱에서 주저앉았다.

시즌 첫 국제대회에서 단,복식 준우승에 머문 백다연은 “나 동의 변칙적이고 과감한 공격에 첫 세트를 내줬고, 마지막 세트 게임스코어3-0에서 기회를 놓친 것이 매우 아쉽다 “라며 ” 2차대회에서는 최선을 다해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중국 선전에서 열린 ITF 중국주니어 1차대회 단,복식 준우승에 그친 백다연은 다음주 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ITF 중국주니어 2차대회에 참가해 다시한번 정상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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