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인사말
제가 테니스라켓을 든지 벌써 20년이 되었습니다.
테니스의 맛을 조금 알기 시작하면서부터 저에게는 꿈이 하나 생겼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나달이나 조코비치 같은 선수가 나와서 영국 윔블던이나 프랑스 롤랑가로스오픈, 호주오픈, US 오픈에서 우승을 하는 꿈입니다.
늘 마음속에 두고 있던 꿈을 현실화 시켜보고자 중고테니스 연맹 회장을 하게 된것이죠.
중학생, 고등학생은 꿈나무입니다.
그들과 세계를 향한 도전을 같이 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세계적이 선수가 나와서 국위선양을 하는 그날까지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이를위해 우리 연맹을 투명하게 운영할 것입니다. 노력한 만큼 인정받는 선수를 만드는 길은 우리부터 투명해지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그것을 보고 배운다고 저는 믿습니다.
더불어 실질적인 스폰서쉽을 만들어 부자 연맹을 만들겠습니다.
스폰서쉽이 없는 스포츠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발로 뛰겠습니다.
복지가 넘치는 연맹을 만들겠습니다.
분기별 우수 지도자 및 학생 선수를 선발하여 포상금을 지급하고, 반기별 연맹 회원들의 복지사업을 공모하여 사업비를 지원하며, 글로벌 투어 선수들에게 훈련 장학금을 지원하겠습니다.
인사위원회를 신설하여 연맹을 공정하게 운영할 것입니다.
연맹의 공정한 운영을 위하여 전무이사 및 사무차장, 경기위원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현 지도자 선생님들과 의사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매분기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중고연맹의 이름으로 ITF 주니어 국제대회 및 국내대회를 유치하고, 주니어 육성 프로그램을 만들어 연맹의 미래를 같이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같이 갑시다!
감사합니다.